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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 숲 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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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평쟁이 괴리 2015. 4. 25. 08:12

이 란은 월간 '현대시'에 게재된(될) 연재 '시의 숲 속으로'라는 이름 하의 이야기들을 수록한다. '현대시'에 일단 게재된 다음, 1달 후 이 란에 발표된다. 이 연재를 시작한 까닭이며 도중의 심사(心事)는 글들 도중에 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다. 여하튼 1년 전 갑작스런 충격으로 이 블로그를 중단한 이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꾸준하기를 바랄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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