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ent Posts
Recent Comments
목록고도를 기다리며 (1)
정명교(정과리)의 문신공방
산울림 극단의 「고도를 기다리며」
지난 주 2일(수), 산울림 극단의 「고도를 기다리며」 (Samuel Beckett, 1952)를 오래간만에 보았다. 학생 시절에 보고 엄청난 세월을 건너 뛰어 다시 보았다. 광고문을 보니, 산울림 극장 개관이 26년 전이라 하니, 내가 본 것은 극단이 아직 출범하지 않았던 때였을 것이다. 그래도 현 산울림 극단장인 임영웅 선생이 당시 연극을 연출했다는 기억은 남아 있다. 이인성 형을 통해 베케트에 입문한 이래, 나는 그의 희곡과 소설을 읽었고, 충남대학교 불문과 선생으로 있을 때는, ‘현대 불희곡’ 수업에서 여러 번 「고도를 기다리며」를 강의하기도 했다. 그러나 직접 연극을 관람하기는 딱 한 번 뿐이었다. 그리고 수십 년만에 다시 보게 된 것이다.보았더니, 저 옛날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난다는 느낌에 사..
문신공방/문신공방 둘
2011. 11. 9. 05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