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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명교(정과리)의 문신공방

✍ 코로나 다음은 세균이리. ✍ 어느 지인이 보내준 글을 읽다가, 이야말로 ‘내로남불’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의라 생각이 되었다. 어느 짐승도 제 똥 눈 자리에 누워 자지는 않는데, 이 사람들은 똥을 치울 줄을 모르고 그 속에서 사니 웬일인가? 본성을 뺏기고 갇혀 사는 돼지가 그런 것같이, 이 사람들도 그럼 갇혀서 제 본성을 빼앗겼나? 그럼 동물도 다 하는 똥 멀리하는 본성을 뺏기고, 똥 속에 딩굴어 살림을 멍청하게끔, 이 백성을 짓밟고 가둔 것은 어떤 놈인가? / 제 동무 잡아먹는 짐승이라 그러지만, 사실은 동물은 제 동무 먹는 일은 퍽 드물다. 마지 못할 경우에 뿐이요, 그것이 살아가는 원 틀은 아니다. 그런데 사람은 도리어 전쟁이 살아가는 일의 원 틀인 것같이 아는 자가 많으니 웬일인가? 이상에 불..
단장
2020. 11. 29. 22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