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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명교(정과리)의 문신공방
에디트 피아프와 장 콕토
『누벨 옵세르바퇴르 Le Nouvel Observateur』의 웹사이트에서 본, 소피 들라셍Sophie Delassein이 쓴 기사, 「에디트 피아프와 장 콕토 : 영원토록 Édith Piaf et Jean Cocteau: à la vie, à la mort」에 의하면, 그저께 즉, 10월 10일은 에디트 피아프가 타계한지 5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한다. 장 콕토는 그 다음날 그녀의 추도사를 쓴 직후에 사망했다고 한다(Wikipedia에 실린 장 콕토에 대한 아주 공들인 해설을 보니, 장 콕토의 죽음을 발표한 장 마레Jean Marais는, 피아프의 죽음이 장 콕토의 사망의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.) 기자는 이 사실을 전하면서, 장 콕토가 에디트 피아프의 자서전, 『다복한 무도회에서』에 쓴 「서..
울림의 글/산문읽기
2013. 10. 12. 11:38